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분류 정치

누구를 위한 권력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풍지대
작성일

본문

31a12e0c552859412171e7586596dd56_1581421356_5437.jpg
 

대한민국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 또는 판검사 등의 권력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라는 질문을 하고 싶을때가 너무 많다.

선출직인 국회의원들은 선거철만 되면 국민들(유권자) 앞에 허리를 굽히며 표를 구걸한다.

하지만 선거만 끝나면 그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국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저버리며 마치 국민의 주인인것처럼 굴림하려는 국회의원들이 상당수 이다.

정부 고위 관료들 또한 선출된 자들은 아니지만 자신들만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 국민의 염원을 저버리며 정치인과 기업인들에게 줄을 대며 각종 비리에 연루되고 있다.

사법부는 어떠한가? 사회질서와 안녕을 위해 헌법정신에 입각해서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질서를 바로 잡을 책임과 의무가 있는 그들이 사리사욕과 정치인들과 결탁하여 헌법질서를 파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짓들은 그동안 쭉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그들에게 그런 권력을 누가 주었는가?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에 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되어있다.

그렇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고 그 국민이 그들에게 그 권력을 주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사용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그러나 권력을 쥔 그들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그 권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 그 권력을 사용하고 있다.

선출직인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안녕과 행복권을 위해 법을 만들고 정부를 감시하며 정치를 하라고 국민이 선출했지만 일부 특정 세력들은 그 본분을 망각하고 권력에 취해 있다.

비 선출직인 사법부도 마찬가지고 고위관료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심각한 것은 그들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이념과 사상에 의해 국민들이 이끌려 다니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들에 의해 국민들이 두셋으로 나뉘어서 반목하고 증오하게 만드는 현 상황을 보노라면 저들에게 왜 그 권력을 주어야 하는가 라는 자괴감이 든다.

국회의원 선거에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을 경우 보이콧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차악이 선택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회 또는 정치인들의 수준은 국민들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우리는 왜 그들에게 그런 권력을 주고 또 왜 그들 때문에 고통을 겪어야 하나?


--무풍지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전체 4건 / 1페이지